시편QT9 20200702 바벨론 강가에서 시편 137장 1-9절

시편 137장 1-9절 137:1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137:2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137:3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케 한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137:4 우리가 이방에 있어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꼬137:5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 내 오른손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