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집 동경과 에다가와 사랑의 교회 합동예배
설교제목:「반드시 있을 세계」

설교: 조용길 목사
로마서 6:23

ママの子宮に二人の赤ちゃんがいました。双子ですね。今日は2人の会話を紹介しましょう。
한 엄마의 자궁에 두명의 아기가 있었습니다. 쌍둥입니다. 둘의 대화를 소개하겠습니다.

兄ちゃんが弟に聞きました。「きみは出産後の人生を信じているのか?」
한 명이 나머지 한명에게 물었습니다.”넌 출산 이후의 삶을 믿어?”

弟が答えました。「それはもちろんだよ。出産後には確かに何かがある。
다른 한 명이 대답했다, “왜? 당연하지. 출산 이후에는 분명히 무언가가 있어.

たぶん、私たちは今ここで出産以降の生活を準備していることだと思う」
아마 우리는 이곳에서 그 이후의 삶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

兄ちゃんは言いました。「とんでもない!出産後の人生なんてない。一体なにがあるというのかよ?」
“헛소리마” 첫째가 말했다. “출산 이후의 삶 따윈 없어. 도대체 어떤 것이 있을 수 있단 말야?”

弟は言いました。「よくは分からないけど、でも、確かにここよりは明るいと思う。
둘째가 말했다, “잘은 몰라, 하지만 분명히 여기보단 꽤 밝을 것 같아.

もしかして、私たちは両足で歩けるかもしれないし、口で食べ物を食べれるかもしれない。
어쩌면 우린 두 다리로 직접 걷을 수 있을 지도 몰라. 또 입으로 음식을 먹을지도 모르지.

それから私たちが今理解していない何かの感覚を持つかもしれない。」
아마 우리가 지금 이해하지 못하는 다른 감각들을 있을 지도 몰라.”

兄ちゃんは答えました。「ありえない、歩くというのは絶対にできない。
첫째가 대답했다, “어리석은 생각이야. 걷는다는 건 절대로 불가능해.

何?口で食べ物を食べる?笑わせる!見て!私たちにはへその緒からすべての栄養を供給してもらっている。
뭐? 입으로 음식을 먹는다고? 웃기는 소리야! 보라구! 탯줄이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영양분을 공급해 주고 있어.

でも、このへその緒は短すぎるから、出産以降の人生とは論理的に可能ではない。」
그렇지만 이 탯줄은 너무 짧아. 그러니까 출산 이후의 삶이란 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弟は言います。「うーん、でもこことは全く異なるものが存在するかもしれないじゃ。へその緒が必要ないかもしれないとか…」
둘째는 주장했다, “흠, 그러나 여기와는 전혀 다른 것이 존재하지 않을까? 아마 탯줄이 필요하지 않게 될지도 모르잖아.”

兄ちゃんは答えました。「でたらめだ!もし、出産以降の人生はあるとしよう。
첫째가 대답했다, “헛소리. 그리고 출산 이후의 삶이 있다고 치자.

それならなぜ誰もそこから帰って来ないのかよ?出産というのが、結局すべての終わりだからじゃないか。
왜 아무도 거기로부터 돌아오질 않는거지? 출산이라는 것은 결국 모든 것의 끝이야.

出産後には、ただ暗闇と沈黙しかない。すべてが忘れられていくのだ。出産は私たちをどこにも連れて行かない。」
출산 이후에는 그저 어둠과 침묵, 모든 것이 잊혀진다고. 출산은 우릴 어디로도 데려가지 않아.”

「私はよく分からない。」弟は言いました。
“음, 나도 잘 모르겠어.” 둘째가 말했다.

「しかし、私たちは確かにママに会う。きっとママが私たちの世話をしてくれる。」
“하지만 우린 분명히 엄마를 만나게 될거고, 엄마가 우릴 돌보실거야.”

兄ちゃんは答えました、「ママ?きみは本当にお母さんという存在を信じているのか?
첫째가 대답했다 “엄마? 너 진짜 엄마를 믿어?

笑わせるよ。もしお母さんが存在するなら、今どこにいるの?」
웃기는 소리야. 만약 엄마가 존재한다면 지금 어디에 있는데?”

弟は、「お母さんはいつも私たちの周りにいる。私たちはママに囲まれている。私たちは、ママの一部だから。
둘째가 말했다, “엄마는 항상 우리 주변에 있어. 우리는 그녀에게 둘러 쌓여있지. 우리는 그녀의 일부야.

私たちはママの中で生きている。お母さんがいなくてはこの世界は存在しないし、存在する可能性もない。」
엄마 안에 우리가 살아간다고. 엄마가 없이 이 세상은 존재하지도, 존재할 수도 없었어.”

兄ちゃんは言いました。「私にはお母さんが見えない。目に見えないって。
첫째가 말했다. “나한텐 엄마가 안보이는걸, 보이지 않아

したがって、論理的な唯一の結論は、お母さんは存在しないということだ。」
그러므로 논리적인 단 하나의 결론은 엄마가 존재하지 않는다는거야.”

弟は答えました。「静かに集中して耳を傾けるみて。きっとママの存在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
둘째가 대답했다, “네가 만약 조용히 집중해서 들으려고만 한다면 엄마의 존재를 느낄 수 있을거야.

そして、上から私たちを呼ぶママのやさしい声が聞こえてくる。」
그리고 위로부터 우릴 부르는 엄마의 사랑스러운 목소리도 들을 수 있겠지.”

何かいろいろと思わされる話しですね。この話しは、2人の赤ちゃんがお母さんがいるかどうか、と出産後の世界の存在について議論しているものですが、
무언가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아기들이 엄마의 존재와 출산 후의 세상의 존재를 논쟁하고 있지만

実は、聖書の神さまを信じない人、死後の世界を信じない人のために話しをしています。
사실은 성경의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과 죽음 후에 세계를 믿지 못하는 사람에게 하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それでは、話しを変えてみましょうか?
그럼 이야기를 바꾸어 볼까요?

「きみは死後の世界を信じるのか?」
“넌 죽음 이후의 삶을 믿어?”

「もちろん。死後には、明らかに何かがある。
“왜? 당연하지. 죽음 이후에는 분명히 무언가가 있어.

もしかして、私たちはここで死後の生活を準備しているかもしれない。」
어쩌면 우리는 이곳에서 죽음 이후의 삶을 준비하고
있는 건지도 몰라”

兄ちゃんは言いました。「とんでもない!死後の世界なんてない。
“헛소리마” 첫째가 말했다. “죽음 이후의 삶 따윈 없어.

死んだのに一体どんな形の人生があり得るというのか?」
대체 어떤 종류의 삶이 있을 수 있단 말이야?”

弟は言いました。「よく分からないけど…恐れもなく、痛みもなく、死もないところ。
둘째가 말했다, “잘은 몰라, 하지만 두려움도 없고 외로움도 없고 질병도 없고 죽음도 없는 곳일지 몰라.

憎しみもなく、悲しみもないところ。私たちが今理解していないことを理解できるようなところ。」
미움도 없고 슬픔도 없겠지. 아마 우리가 지금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이해하게 될지도 몰라.”

兄ちゃんは答えました.「あり得ない。死は消滅、それ以上何もない。
첫째가 대답했다, “어리석은 생각이야. 죽음은 소멸이야.

死後の人生とは論理的に不可能だって。」
죽음 이후의 삶이란 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弟は、言いました。「うーん、でも、こことは全く異なるものが存在するかもしれないし…
둘째는 주장했다, “흠, 내 생각엔 여기와는 전혀 다른 것이 존재하지 않을까?

もしかして、体が必要としないかもしれないし…」
어쩌면 몸이 필요하지 않을 지도 몰라.”

兄ちゃんは答えました。「でたらめだ!そう、もし死後の世界があるとしよう。
첫째가 대답했다, “헛소리. 그리고 죽음 이후의 삶이 있다고 치자.

なぜ、誰もそこから帰って来ないのかよ?
왜 아무도 거기로부터 돌아오질 않는거지?

死は結局すべてが終わるものなの。死後には、ただ暗闇と沈黙しかない。
죽음이 결국 인생의 끝이야. 죽음 이후에는 그저 어둠과 침묵,

すべてが忘れられていくだけだ。死は私たちをどこにも連れて行かない。」
그리고 잊혀질 뿐이라고. 죽음은 우릴 어디로도 데려가지 않아.”

「私はよく分からない。」弟は言いました。
“음, 나도 잘 모르겠어.” 둘째가 말했다.

「しかし、私たちは確かに神さまに会う。そして神さまは私たちの世話をしてくれる。」
“하지만 우린 분명히 하나님을 만나게 될거고, 하나님은 우릴 돌보실거야.”

兄ちゃんは答えました。「神さま?きみは本当に神を信じるのか?
첫째가 대답했다 “하나님? 너 진짜 하나님을 믿어?

笑わせるよ。もし神が存在するなら、神は今どこにいるの?」
웃기는 소리야. 만약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하나님은 지금 어디에 있는데?”

弟は言います。「神さまは常に私たちの周りにいる。私たちは神さまに囲まれている。
둘째가 말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 주변에 있어. 우리는 하나님에게 둘러 쌓여있지.

私たちは、神さまの一部だよ。神の中に、私たちが生きているわけ。
우리는 하나님의 일부야. 하나님 안에 우리가 살아간다고.

神さまなしにこの世界は存在しないし、存在する可能性もない。」
하나님 없이 이 세상은 존재하지도, 존재할 수도 없었어.”

兄ちゃんは言いました。 「私の目には神が見えない。
첫째가 말했다. “나한테는 하나님이 안보이는걸,

だから、論理的な唯一の結論は、神は存在しないということだ。」
그러므로 논리적인 단 하나의 결론은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는거야.”

弟は答えました。「静かに集中して耳を傾けるみて。すると、神さまの存在を感じられる。
둘째가 대답했다, “네가 만약 조용히 집중해서 들으려고만 한다면 하나님의 존재를 느낄 수 있을거야.

そして、上から私たちを呼ぶ神さまのやさしい声が聞こえる。」
그리고 위로부터 우릴 부르는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목소리도 들을 수 있겠지.”

皆さん、死後の世界はあるのでしょうか?神さまはいるのでしょうか?
여러분 죽음 이후의 세계는 과연 있는 걸까요? 그리고 하나님은 정말 계시는 걸까요?

ヘブル人への手紙
11:1 信仰は望んでいる事がらを保証し、目に見えないものを確信させるもの
히브리서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11:6 信仰がなくては、神に喜ばれることはできません。神に近づく者は、神がおられることと、神を求める者には報いてくださる方であることとを、信じ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アウグスティヌスというクリスチャンの有名な神学者がいます。非常に古い5世紀の人です。
어거스틴이라는 기독교의 유명한 신학자가 있습니다. 아주 오래된 5세기 사람입니다.

誰かがアウグスティヌスに”神を見せてくれ、すると信じる”と言いました。
어느 날 누군가가 어거스틴에게 하나님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믿는다고 했습니다.

すると、アウグスティヌスは答えました。
그러자 어거스틴은 대답했습니다.

「私はあなたに神さまを見せることができません。
“나는 당신에게 하나님을 보여줄 수가 없습니다.

なぜなら、物事を見ることには、被写体と観察者がいる場合にのみ可能です。
왜냐하면 사물을 볼 수 있는 것은 피사체와 관찰자가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

でも、あなたは神さまを見る目を持ってないから、 私はあなたに神を見せることはできません。」と答えました。
당신은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당신에게 하나님을 보여줄 수가 없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私たちの魂は、決して死で消滅するこてはありません。よく考えるだけで分かります。必ず次の世界に会います。
우리의 영혼은 죽음으로 소멸되지 않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다음 세계를 만나게 됩니다.

ローマ人の手紙6:23
罪から来る報酬は死です。しかし、神の下さる賜物は、私たちの主キリスト・イエスにある永遠のいのちです。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神さまは確かにおられます。私たちの周りにいます。私たち神さまの一部です。私たちは神さまに囲まれています。
하나님은 반드시 계시고 우리 주위에 편만하게 계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일부이며 우리는 하나님에게 둘러쌓여 있습니다.

その神さまを信じませんか?
그 하나님을 믿지 않으시겠습니까?

心の中でイエス・キリストを信じてください。
마음에 예수님을 믿으세요.

イエスさまは私たちを神さまのもとに導きます。それは、イエスさまは神の子、つまり、神さまだからです。
예수님은 우리 영혼을 하나님에게로 인도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즉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静かに集中して耳を傾けるみると、神さまの存在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す。
“조용히 집중해서 들으려고만 한다면 하나님의 존재를 느낄 수 있습니다.

そして、私たちと呼ぶ神さまのやさしい声を聞くことができます。」
그리고 위로부터 우리를 부르는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목소리도 들을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