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et Time:【祈りの饗宴、金の香炉を祈りの香煙に満たせ】【기도의 향연(饗宴), 금향로를 기도의 향연(香煙)으로 채우라 】20191115

黙示録 요한계시록 8:1-13

▶第8章は七つのラッパで患難が始まります。本文にはこの七つのラッパと聖徒の祈りが深く関わっています。神の祭壇のそばには、聖徒たちの祈りを受け入れる金の香炉が置かれています。御使いが祭壇のそばに立って金の香炉を持って、その中に香りを受け入れます。この香りがすなわち聖徒の祈りです。さらに、「たくさんの香が与えられた」とあります。それから香の煙は、聖徒たちの祈りとともに、御使いの手から神の御前に立ち上がります。

▶8장은 일곱 나팔로 환난이 시작됩니다. 본문은 이 일곱 나팔 사건과 성도의 기도를 깊이 관련시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제단 곁에는 성도들의 기도를 담는 금향로가 놓여 있습니다. 천사가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그 안에 향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이 향이 성도의 기도입니다. 게다가 ‘많은 향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神の祭壇のそばにある金の香炉に受け入れられた聖徒たちのたくさんの祈りは、神が受け取られたので、誰もそれを消滅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昨日に読んだ大きな患難に会った白い衣を着た人たちです。彼らが神の御座で昼も夜も、神に仕えささげ、祈りを金の香炉を満たしたものです。 5章8節でも、「巻き物を受け取ったとき、四つの生き物と二十四人の長老は、おのおの、立琴と、香のいっぱいはいった金の鉢とを持って、小羊の前にひれ伏した。この香は聖徒たちの祈りである。」とあります。

▶하나님의 제단 곁에 있는 금향로에 담겨진 성도들의 많은 기도는 하나님이 받으셨으므로 아무도 소멸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어제 읽었던 큰 환난을 만난 흰옷 입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며 드렸던 기도로 금향로를 채운 것입니다. 5장8절에서도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 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고 했습니다.

 

▶5節に見ると、御使いが祭壇の火でそれを満たしてから、地に投げつけると、雷鳴と声といなずまと地震が起こりました。聖徒の祈りが神の火とともい地に災いとなって下りました。すなわち審判です。なんと神のさばきに聖徒の祈りの役割がありますね。御使いの手から神に捧げる祈りの香煙は、人類の終末に生きる聖徒たちの切ない祈りです。不義に満ちている世に対する神のさばきのための訴えであり、再び来られる主への待ち望みです。

▶5절에 보니 천사가 단 위의 불을 그 향로에 담고 땅에 쏟으나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고 했습니다. 성도의 기도가 하나님의 불과 함께 이 땅에 재앙으로 내렸습니다. 곧 심판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에 성도의 기도라는 역할이 있네요. 천사의 손에서 하나님께로 올라가는 기도의 향연은 인류의 종말에 살아가는 성도들의 기도입니다. 불의한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위한 호소이며 다시 오실 주님을 대망하는 것입니다.

 

▶だから、主の再臨を待ち望む信徒は終わりが来る前に最後までささげるべき祈りがあります。その切ない祈りとは何でしょうか?何が神が受け入れるべき金の香炉の香煙でしょうか?終末を迎える前に、救われるべき魂をキリストに捧げる祈りです。魂の救いのために祈ります。その祈りが満たされ、現実になってから、キリストは再び来られ、世の審判をなさいます。救われる魂の人数が、金の香炉にいっぱいになると、主は、世界をてさばくために来られます。 12月になると1日からアドベントが始まります。主の再臨を待っている聖徒であれば、魂のための祈りの香煙をもって金の香炉を満たそうではありませんか。

▶그래서 재림을 대망하는 성도에게는 종말이 오기 전에 마지막까지 드려야하는 기도가 있습니다. 그 마땅하고도 간절한 호소는 무엇일까요? 무엇이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영광스러운 금향로의 향연일까요? 종말을 맞이하기 전에 구원받을 영혼을 그리스도에게 올려드리는 기도입니다. 영혼의 구원을 위한 기도입니다. 그 기도가 차서 현실화되고 나면 예수님은 다시 오셔서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구원받을 영혼의 수가 그 금향로 안에 기도로 가득 차면 주님은 남은 세상에 대해서 심판자로 오십니다. 12월에 들면 대강절이 시작됩니다. 그분의 오심을 기다리는 성도라면 금향로를 가득 채울 영혼의 향연으로 기도합시다.